대중적인 국민 택시인 쏘나타 뉴라이즈 깔끔한 하얀색 택시입니다. 철저한 택시의 외부 및 내부관리를 통하여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부 광고(광고판, 브랜드 홍보 등)이 없으므로 방송, 영화, 드라마 촬영 등에 적합합니다.
70년생 만51세 남성 택시 기사입니다.
175cm/65kg 한국 표준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발성이 좋다는 평이 있고 생활 일본어도 가능합니다. 연기 경험은 없습니다만 단순한 택시기사 역이라면 부담없이 가능합니다.